택배로 날라온... 그..그것
꿈-과 희망을 드리-는 파란원숭이...
그래 그렇군.. 어서 내놔라-
깔까름하게 포장되서 나왔군..
오오오
자 얍하고 뽁뽁이를 뜯고나서!
...나 일본어 읽을줄 모른다..
내용따윈 모르니까 패스!
박스를 까면 이런게 들어있었다.
다..단보!!
머리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눈에서 불빛이 번쩍번쩍 거린다
우와아우우아아와앙
...
끗
ps. 아이디를 빌려준 잇치카님퀘 삼삼한 감사의 말씀을
ps2. 왤케 무성의 하냐고 물어본다면..
내가 대답할수있는 말은 단 하나뿐..
난 원래이래... 자랑질에 말따윈 필요업ㅂ다 보여주기만하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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