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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pro84

In front of Coffee Berry 2010. 11. 19.
Hikaru Sato - In Coffee berry 자네 무엇을 보고있는가? 2010. 11. 19.
[100829 Sandiego] SEA WORLD 너무 귀찮아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짧은시간있었지만 감상평을 남겨본다. 이건 근처에 사는 친구가 말해준건데, 탈것 몇개와 쇼 몇개만 보면 씨월드는 관람완료라고 했었다. 정말동의, 사실 그 외의 동물은 그닥... 그리고 홍학있는데에 냄새 좀 심하더라 아마 먹이...가 물에 뿔면서 나는거같았는데 뭐 어쨋건 불가사리 만져본거나 펭귄이 물에 뛰어드는장면 찍은건 좀 맘에들고 어둡고 멀어서 사진 잘 안나온건 맘에 안들고. 그리고 담배는 피는곳이 정해져있으니 잘 찾아보야될거. 쇼에서 새도 날라다니는데 어떻게 조련했는지 신기했었다. 마지막으로 고랜지 돌고랜지 쇼 봤는데 [위 사진에 있는거] 대박, 앞에앉으면 고래가 꼬래로 뿌리는 물도 맞을수 있었을텐데 아쉽. 이상 여담인데 다음 티스토리 버렸냐 ㅡㅡ 내 친구 블로그랑.. 2010. 9. 2.
[100820-22 SanFrancisco] 폭퐁같은 2박3일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1 안녕하세요. 미국 La Verne 이란 조그만 마을에서 영어를 공부중인 trixtor입니다. 이번에..라고 하긴 좀 그렇고, 얼마전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짧게 2박3일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다녀와서 그거에대한 여행기를 쓰려고 정말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존대따윈 업ㅂ다 거슬리면 오른쪽 위에 X표를 누르시지? 판타스틱한 여행의 시작은 출발하기 전부터 그 전조를 보였다. 비행기 시간은 2:45PM 이었다. 탑승 비행장은 LAX로 국내선 [미국에서 미국으로 가는거니까] 공항을 이용해본적이 없는 우리는 조금 일찍만나서 출발하기로 했다. 그 시간이 11시..나는 적절한 시간에 나와 버스를 기다렸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버스는 적절한 스트레스를 내게 선사해줬고 끝내 미팅장소에 도착하니 .. 201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