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반 이명박의 입장에서 글을 쓰고
굉장히 편파적이며
굉장히 내 주관이섞인
신뢰도 약 60%정도의 글이므로 진지한 상담을 위한분은 이글말고 다른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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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청문회에 임하는 여,야의 자세 [dc던갤 닉 프랑의 글 채용]
한나라당 : 이미 일 저질러놨으니까 뭐 ㅋㅋ 대충대충 하지 ㅋㅋ
민주당 : 이새키들 제대로 걸렸다. 지대로 죽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뒷받침 하는 자료
7일, 오후 11시 국회에서 열린 '쇠고기 청문회'에서는 여야 의원과 정부 관계자의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지난달 18일 체결된 쇠고기 협상에 관해 '굴욕적 외교'라는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 논리로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에 따른 상황변화와 한국인 광우병 발생율 0%를 근거로 내세웠다.
다만 한나라당 몇몇 의원들은 이번 협상이 참여정부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과국민들의 반발이 정치적 선동이라고 비판해 민주당 및 야당의원들과 부딪치기도 했다.
[네 정치적 선동에 머리에 든게없는 국민들은 휘둘립니다 예~이
솔직히 어줍잖은 지식은 위험하지만.. 수많은 과학적 고증이 뒷받침되고있는거 아닌가?
난 쇠고기보다 이명박의 모든정책이 맘에 안들어서 까는거니 몰라 훠큐
과학적으론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는걸까]
이날 청문회는 정운천 농림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 등 농림부 관련 증인 7명이 참석했고, 이들에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청문회의 목적은 협상 과정의 공정성을 밝히고, 정부 대책 마련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민주 "30개월 이상된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있으면 내 앞에 가져오라"
이명박 정부는 청문회를 통해 촛불집회, 이명박 탄핵서명 등으로 표출된 국민적 저항을 잠재우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청문회 후 오히려 신뢰만 더 잃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 의원의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정부측의 답변은 몇 가지 논거 안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장관 등 관계자들은 말을 잇지 못하거나 충분한 답변을 하지 못해 야당의원으로부터 질책을 받기도 했다.
특히 통합민주당조경태 의원은 정 장관을 향해 날카로운 질문으로 집중포화해 정 장관을 막다른 골목까지 몰고 갔다.
조경태 의원은 미국인들의 96%가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를 먹고 있다는 사실과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는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정 장관에게 "미국인들이 (우리가 먹을) 30개월 이상의 값사고 질좋은 쇠고기를 먹고 있나", "30개월 이상의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가 있으면 내 앞에 가지고 와달라"며 거듭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나정 장관은 "선택에 따라서는 먹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다가 이내 답변을 잇지 못했다.
조 의원은 정 장관의 행동을 지켜보며 "당장 사퇴하라"고 윽박질렀다.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청문회 이거 무슨 개그프로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또 지난해 4월 9일,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에 국제 지위 상향등급을 요청하자 우리나라가 발표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제출한 농림부 문건을 증거로 들어 정부 입장이 동전 뒤집듯 뒤바뀐 사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정 장관이 "그것은 국제수역사무국이 작년 4월 미국에게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주기 전"이라며 입장 선회가 합당함을 주장했다.
그러자 정 장관은 "작년 9월 22일(미국이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받은 이후)에도 농림부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 안전성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 되지 못했고, 미국은 과우병 통제체계가 완전하지 못하다고 말했다"고 쏘아붙이며 이어 "여기 오신 농림부 장관 관계자분들도 양심을 다 속였다. 여러분도 진로를 결정하라"며 압박을 줬다.
정부, "OIE 기준 따른 것 뿐"...야권 "OIE 전부 아니다"
통합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협상을 타결한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과 맞붙었다.
최 의원은 광우병 치사율과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외국인보다 광우병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인의 식습관을 지적,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 뿐 아니라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른 국제기준을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같은 지적에도 역시 민 정책관은 "우리가 광우병에 취약하다면 미국 교포 중에서도 한 명 쯤은 (광우병 환자가) 나와야 했어야 한다"는 단순한 답변으로 대응했다.
[솔직히 이건 맞는말이긴 한데... 글쎄 단순하지만 이건 어쨋든 맞는말 같다]
통합민주당 한광원 의원은 보다 원론적으로 접근했다. 그는 정 장관을 향해 "진정한 외교가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정 장관으로 부터 "국익을 위한 것"이라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한 의원은 즉각 쇠고기 협상 결과를 겨냥 "일방적으로 퍼주는 것이 국익을 위한 외교인가"라며 지난 해 한나라당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자료와 정부의 대응논리 문건을 예로 들며 "정권이 바뀐다고해서 갑자기 안심하고 먹으라고 하는 것이 맞나"며 몰아세웠다.
"정책책임자부터 미국산 쇠고기 먹어라" 권유...정부 "좋은 아이디어"
여당의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최근 미국산 쇠고기를 홍보하기에 급급한 농림해양수산부의 행동이 지적하며 "농민 상대로 정책을 펼치는 농림해양수산부 장관이라면 단호하게 미국산 쇠고기에 관해 반대입장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닌가. 농림부 관료는 무책임했고 실패했다"며 질책했다.
그는 이어 농림부에서 발행한 쇠고기 협상 대책을 수록한 모든 책자에서 광우병 대책에 관한 부분이 낱장 문건으로 끼워넣기 되어 있는 것을 지적, "농림부는 이번 (광우병 논란) 사태를 예측 못했다"고 정부의 근시안적 태도를 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정부가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 내장탕 등을 먹으면서 수입하겠다고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다. 정책 책임자들이 안먹어보고 국민에게 먹으라고 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미국산 쇠고기를 세종로 중앙청사, 과천 종합청사 등 정부기관 식단 목록에 올릴 용의가 있느냐고 공개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그럴 용의가 있다. 구내식당에 내놓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정 장관은 또한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를 사드릴테니 많이 드시라"는 통합민주당 조경태 의원의 질타에도 "예. 많이 먹겠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대답해 광우병 위험성이 높은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쇠고기 섭취 의지를 강력히 드러내기도 했다
[원본 = http://polinews.co.kr/news/newsview.html?no=82608 폴리뉴스 심나영기자]
아오 나 지금 무슨 개그프로 보나여?
오늘 본좌님들 대거 출동한듯여
조본좌님은
청문회 끝나고 특별법 들어갑니다
+아 ㅋ 단호한 조본좌
MC영호님의 다음메들리도 누가 만들거같지만..
+추가하자면 영호님은 공포론을 총집결한것과도 비슷하여
결론은 ...신뢰도 약 80%....
=내 입장에서 한큐로 하자면 아!! 영호 아트테란 버리고 싸베띄워서 싸베테크로 갔어요!!
그리고 MC영호 다음은
강달프님은 막 호통치네여
증인에게 물어봤습니까.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알겠습니까...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인. 증인.
+근데 장관이 불쌍한게 얼마안되서 파악이 잘 안된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음.. 강달프님은 그다지 별로네여..
주제시,북제주군 을 선거구 김우남 의원
가슴앓이가 있나요? 경-축 미국산 쇠고기 공식수입 = 경>바로 그 소고기가 수입됩니다<축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여 근데 이분은 준비가 덜되있는거 같아서
별로...근데 저거 두개가 너무 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쯤에서 쉬어갑시다
우리 장관님 장관님... 땅박이가 버리는패로 쓸라고 내보낸거같은데
울라고한다.. 아.....ㅠㅠ
진짜 진지하게 불쌍해지고 있어
+급추가
MC영호가 나타나더니
"에딘버러? 에딘버러 확실합니까? 지금 차명진 위원님 허위사실 유포죄로 잡혀들어갔습니다
다행히 국회의원이라 면책 특권이 있어서 넘어가겠지만
영국 에딘버러가 아니라 미국 랜더링입니다 알고말씀하십쇼"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관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편파적이며
굉장히 내 주관이섞인
신뢰도 약 60%정도의 글이므로 진지한 상담을 위한분은 이글말고 다른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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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청문회에 임하는 여,야의 자세 [dc던갤 닉 프랑의 글 채용]
한나라당 : 이미 일 저질러놨으니까 뭐 ㅋㅋ 대충대충 하지 ㅋㅋ
민주당 : 이새키들 제대로 걸렸다. 지대로 죽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뒷받침 하는 자료
[쇠고기 청문회] 야권 "정운찬 농림부 장관 사퇴하라"
민주 "30개월 이상 쇠고기 사주겠다" - 정 장관 "많이 먹겠습니다"
7일, 오후 11시 국회에서 열린 '쇠고기 청문회'에서는 여야 의원과 정부 관계자의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지난달 18일 체결된 쇠고기 협상에 관해 '굴욕적 외교'라는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 논리로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에 따른 상황변화와 한국인 광우병 발생율 0%를 근거로 내세웠다.
다만 한나라당 몇몇 의원들은 이번 협상이 참여정부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과
[네 정치적 선동에 머리에 든게없는 국민들은 휘둘립니다 예~이
솔직히 어줍잖은 지식은 위험하지만.. 수많은 과학적 고증이 뒷받침되고있는거 아닌가?
난 쇠고기보다 이명박의 모든정책이 맘에 안들어서 까는거니 몰라 훠큐
과학적으론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는걸까]
이날 청문회는 정운천 농림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 등 농림부 관련 증인 7명이 참석했고, 이들에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청문회의 목적은 협상 과정의 공정성을 밝히고, 정부 대책 마련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민주 "30개월 이상된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있으면 내 앞에 가져오라"
이명박 정부는 청문회를 통해 촛불집회, 이명박 탄핵서명 등으로 표출된 국민적 저항을 잠재우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청문회 후 오히려 신뢰만 더 잃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 의원의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
특히 통합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미국인들의 96%가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를 먹고 있다는 사실과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는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정 장관에게 "미국인들이 (우리가 먹을) 30개월 이상의 값사고 질좋은 쇠고기를 먹고 있나", "30개월 이상의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가 있으면 내 앞에 가지고 와달라"며 거듭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정 장관의 행동을 지켜보며 "당장 사퇴하라"고 윽박질렀다.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청문회 이거 무슨 개그프로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또 지난해 4월 9일,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에 국제 지위 상향등급을 요청하자 우리나라가 발표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제출한 농림부 문건을 증거로 들어 정부 입장이 동전 뒤집듯 뒤바뀐 사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정 장관이 "그것은 국제수역사무국이 작년 4월 미국에게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주기 전"이라며 입장 선회가 합당함을 주장했다.
그러자 정 장관은 "작년 9월 22일(미국이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받은 이후)에도 농림부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 안전성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 되지 못했고, 미국은 과우병 통제체계가 완전하지 못하다고 말했다"고 쏘아붙이며 이어 "여기 오신 농림부 장관 관계자분들도 양심을 다 속였다. 여러분도 진로를 결정하라"며 압박을 줬다.
정부, "OIE 기준 따른 것 뿐"...야권 "OIE 전부 아니다"
통합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협상을 타결한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과 맞붙었다.
최 의원은 광우병 치사율과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외국인보다 광우병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인의 식습관을 지적,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 뿐 아니라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른 국제기준을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같은 지적에도 역시 민 정책관은 "
[솔직히 이건 맞는말이긴 한데... 글쎄 단순하지만 이건 어쨋든 맞는말 같다]
통합민주당 한광원 의원은 보다 원론적으로 접근했다. 그는 정 장관을 향해 "진정한 외교가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정 장관으로 부터 "국익을 위한 것"이라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한 의원은 즉각 쇠고기 협상 결과를 겨냥 "일방적으로 퍼주는 것이 국익을 위한 외교인가"라며 지난 해 한나라당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자료와 정부의 대응논리 문건을 예로 들며 "정권이 바뀐다고해서 갑자기 안심하고 먹으라고 하는 것이 맞나"며 몰아세웠다.
"정책책임자부터 미국산 쇠고기 먹어라" 권유...정부 "좋은 아이디어"
여당의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최근 미국산 쇠고기를 홍보하기에 급급한 농림해양수산부의 행동이 지적하며 "농민 상대로 정책을 펼치는 농림해양수산부 장관이라면 단호하게 미국산 쇠고기에 관해 반대입장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닌가. 농림부 관료는 무책임했고 실패했다"며 질책했다.
그는 이어 농림부에서 발행한 쇠고기 협상 대책을 수록한 모든 책자에서 광우병 대책에 관한 부분이 낱장 문건으로 끼워넣기 되어 있는 것을 지적, "농림부는 이번 (광우병 논란) 사태를 예측 못했다"고 정부의 근시안적 태도를 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정부가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 내장탕 등을 먹으면서 수입하겠다고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다. 정책 책임자들이 안먹어보고 국민에게 먹으라고 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미국산 쇠고기를 세종로 중앙청사, 과천 종합청사 등 정부기관 식단 목록에 올릴 용의가 있느냐고 공개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그럴 용의가 있다. 구내식당에 내놓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정 장관은 또한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를 사드릴테니 많이 드시라"는 통합민주당 조경태 의원의 질타에도 "예. 많이 먹겠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대답해 광우병 위험성이 높은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쇠고기 섭취 의지를 강력히 드러내기도 했다
[원본 = http://polinews.co.kr/news/newsview.html?no=82608 폴리뉴스 심나영기자]
아오 나 지금 무슨 개그프로 보나여?
오늘 본좌님들 대거 출동한듯여
조본좌님은
청문회 끝나고 특별법 들어갑니다
+아 ㅋ 단호한 조본좌
MC영호님의 다음메들리도 누가 만들거같지만..
+추가하자면 영호님은 공포론을 총집결한것과도 비슷하여
결론은 ...신뢰도 약 80%....
=내 입장에서 한큐로 하자면 아!! 영호 아트테란 버리고 싸베띄워서 싸베테크로 갔어요!!
그리고 MC영호 다음은
강달프님은 막 호통치네여
증인에게 물어봤습니까.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알겠습니까...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인. 증인.
+근데 장관이 불쌍한게 얼마안되서 파악이 잘 안된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음.. 강달프님은 그다지 별로네여..
주제시,북제주군 을 선거구 김우남 의원
가슴앓이가 있나요? 경-축 미국산 쇠고기 공식수입 = 경>바로 그 소고기가 수입됩니다<축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여 근데 이분은 준비가 덜되있는거 같아서
별로...근데 저거 두개가 너무 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쯤에서 쉬어갑시다
우리 장관님 장관님... 땅박이가 버리는패로 쓸라고 내보낸거같은데
울라고한다.. 아.....ㅠㅠ
진짜 진지하게 불쌍해지고 있어
+급추가
MC영호가 나타나더니
"에딘버러? 에딘버러 확실합니까? 지금 차명진 위원님 허위사실 유포죄로 잡혀들어갔습니다
다행히 국회의원이라 면책 특권이 있어서 넘어가겠지만
영국 에딘버러가 아니라 미국 랜더링입니다 알고말씀하십쇼"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관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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