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to/Private5 [쌈무] 유기묘와 함께한 시간들 얼마전 디씨 야옹갤에서 급한 글이 하나가 올라왔었습니다 바로 집 근처라 관심이 가기도 했고, 또 불쌍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리플을 달았었다. 하지만 새벽 한시가 넘어갈때까지 리플이 없어서 흠... 그래 좋은 사람이 데려갔나보구나~ 하고 다행이라고 느꼈었다 하지만 그 다음날 다시금 구조요청을 받고 나는 집밖으로 나갔다.. (이 자리를 빌어, 그날 날 도와준 양윤정양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낄낄) 1차 구조를 하고 내게 임시보호를 맡긴 이모님의 친절한 배려로, 이동장과 고양이용 화장실, 모래를 받아 온 나는 급히 셋팅을 하고 고양이를 집에 풀어놓았다 내 짧은 고양이에 대한 지식으로는 낯선곳에 온 고양이는 경계가 심해서 방구석이나 침대 밑으로 도망친다고 들었다. 하지만 이놈은..... 오자마자 발라당~ 을 .. 2014. 7. 26. [2012.02.15] 용평스키장 w/ YSB 2012. 2. 15. [2012.01.20] 용평스키장 w/ 횽들 2012. 2. 8. 미국살때랑 지금 살때의 방 비교 이건 미국살때 내 방.. 검은색 네모칸은 무시하고, 수납할곳이 부족해서 조금 지저분하다.. 뒤에 쌓여있는 맥주도 패스;; 이건 지금 사는 내 방 사진... 미국살때의 방 크기의 약 1/4 수준인데 대신 수납장이 많다 ...그래서 뭐요.. 그래봤자 조잡해서 더러워 보이는데.. 2011. 10.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