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to/BonVoyage31 [대전 언제나고양이] 고양이 카페 다녀왔습니다 여친과 저 둘 모두 고양이를 좋아하기때문에 고양이와 꿍깃거리러 고양이 카페를 가기로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본 결과 언제나고양이 라는 카페가 있더라구요 가보도록 합니다 ㄷㄷ 입장료+음료값 해서 성인기준 8천원 입니다 저는 오곡라떼를 시켰습니다. 사실 두번가봤는데 ...이거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음료와 함께 주의사항이나 뭐 여러가지가 적혀있는 종이를 한장 받습니다 뭐 그리 까다롭지는 않아요 한쪽 벽에는 사진과 카페, 이벤트등이 적혀있는 거대한 칠판이 있습니다. ....글씨 이쁜게 부럽군요 저는 악필입니다. 역시 맨 위에 종이에 적혀있는것처럼 고롱고롱거리면서 자고있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하품도하구요 ...셔터소리가 커서 그런지 눈을 살짝 떠서 보는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웃기게 자는 고양이도.. 2014. 3. 19. [11.06.01~06] 3대캐년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2일차 오늘의 기상은 5시, 원래 한국인 여행그룹은 아침일찍 일어나기로 유명하다. 미국에서도! 모닝콜은 티아라의 왜 이러니, 아침에 이딴노래를 들으면서 기상하니까.. 아 그냥 좋아! 이제야 해가 뜨기시작할때 우린 떠난다.. 2시간쯤 차량 이동후에 국밥집에서 (왜 자꾸 한인식당에서 밥을먹는지는.. 뭐 업계사정이 있겠지...?) 아침을 먹은 후 그랜드캐년 아이맥스와 비행기를 타는곳에 갔다.. 허나 난 둘다 안하니까 그냥 그곳에 진열되있는것만 구경.. ㅠ... 조금 슬프네 비행기 타고싶긴했는데.. 그랜드 캐년에 대해 설명하는 것들이 전시되어있고, 원래 계속 진열해놓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네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사들의 사진이 전시되어있어서 눈호강을 했다.. 시간을 때우다가 조금 지루해져서 선물상점을 둘러보니, 오 네셔널 지.. 2011. 10. 26. [11.06.01~06] 3대캐년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1일차 무려 갔다온지 4달도 더 된 여행기를 지금쓰는 이유는.. 뭐 있나요 그냥 게을러빠져서 그런거지 후후훜ㅋㅋ 자 그럼 볼것없는 여행기를 시작하겠슴니다 미국을 떠나기전에 싸게 여행을 떠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던차에 하나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일정은 LA (외 근처지역 픽업후) 캐년-> 라스베가스 -> 샌프란 시스코 순서였구요 가격은.. 기억안나므로 패스! 낄길낄 어쨋든 여행기는 반말로 쓸꺼니까 맘에안들면 백스페이스를 누르던지 말던지! 뻐큥! 첫날은 제가 LA가 아닌 La Verne 이라는 촌동네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관계로 조금 번화가로 나갔다 라고해도 그냥 LA보단 가까운 한인마켓이 있는곳... Diamond Bar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한남체인 앞에서 버스가 언제나 오려나.. 기다리는데 안와! 왜안오는거.. 2011. 10. 26. [110513] Universal Studio w/ Nini, Maho, Machi, John 2011. 7. 10.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