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to/BonVoyage31 [100829 Sandiego] SEA WORLD 너무 귀찮아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짧은시간있었지만 감상평을 남겨본다. 이건 근처에 사는 친구가 말해준건데, 탈것 몇개와 쇼 몇개만 보면 씨월드는 관람완료라고 했었다. 정말동의, 사실 그 외의 동물은 그닥... 그리고 홍학있는데에 냄새 좀 심하더라 아마 먹이...가 물에 뿔면서 나는거같았는데 뭐 어쨋건 불가사리 만져본거나 펭귄이 물에 뛰어드는장면 찍은건 좀 맘에들고 어둡고 멀어서 사진 잘 안나온건 맘에 안들고. 그리고 담배는 피는곳이 정해져있으니 잘 찾아보야될거. 쇼에서 새도 날라다니는데 어떻게 조련했는지 신기했었다. 마지막으로 고랜지 돌고랜지 쇼 봤는데 [위 사진에 있는거] 대박, 앞에앉으면 고래가 꼬래로 뿌리는 물도 맞을수 있었을텐데 아쉽. 이상 여담인데 다음 티스토리 버렸냐 ㅡㅡ 내 친구 블로그랑.. 2010. 9. 2. [100820-22 SanFrancisco] 폭퐁같은 2박3일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1 안녕하세요. 미국 La Verne 이란 조그만 마을에서 영어를 공부중인 trixtor입니다. 이번에..라고 하긴 좀 그렇고, 얼마전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짧게 2박3일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다녀와서 그거에대한 여행기를 쓰려고 정말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존대따윈 업ㅂ다 거슬리면 오른쪽 위에 X표를 누르시지? 판타스틱한 여행의 시작은 출발하기 전부터 그 전조를 보였다. 비행기 시간은 2:45PM 이었다. 탑승 비행장은 LAX로 국내선 [미국에서 미국으로 가는거니까] 공항을 이용해본적이 없는 우리는 조금 일찍만나서 출발하기로 했다. 그 시간이 11시..나는 적절한 시간에 나와 버스를 기다렸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버스는 적절한 스트레스를 내게 선사해줬고 끝내 미팅장소에 도착하니 .. 2010. 8. 30. [10.08.01 Pasadena] Film Festival 파사데나에서 필름페스티발을 한다더라 같이 홈스테이하는 Maina가 집주인 아줌마를 꼬셔서 가자고했다 나도 편승해서 출발~ 영화 시작시간은 08:30PM 그러나 굉장히 일찍 도착한 관계로 이쁘게 잘지어져있다는 시청을 먼저갔다 메인건물인가? 들어가자마자 정면에 있는 건물 그 뭐냐 유명한 게임... 아 world of warcraft에 나오는 트레일러 영상같은 느낌? 분수대에 장미꽃이 흩뿌려져 있었다 오른쪽에 있던 건축물 반대쪽.. 석양에 비쳐 붉게 물들어있었다 멋있었다 화벨은 그냥 냅뒀다. 중앙 분수대와 측면부건물 확실히 외국의 건축방식은 굉장히 멋져 한국도 전통식 건물은 굉장히 멋지지만 험난한 역사를 거쳐가면서 손실되고 아 또 급열받는데 보물은 불탔지 병신같은 정부 맞은편에 있는 성당 한국에도 이런식으로 .. 2010. 8. 7. [080414] 일본 도쿄 여행기 6일차 일본여행 마지막날...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결국 오늘쓰게 되다니..흑... 마지막날엔 숙모랑 같이다닐...까 했는데 음.. 뭐 좀 그렇게 되서 혼자 다니게 되었다. 일단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꽃단장을 하고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집에서 나와 메구로에 있는 회전 초밥집에 갔다... 점심시간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옆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 내 동생이 예전에 삼촌과 함께 회전초밥집에 갔다가 삼촌의 지갑을 거덜냈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대체 무슨맛일까 ? 라고 말은 했는데 솔직히 맛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역시나... 맛은 완벽해 내가 먹었던 초밥중에선 제일 맛있었다 식당에서 사진따윈 찍고싶지 않았는데.. 음.. 그냥 찍어봤다. 기록은 남겨야지 젠장!! 사뿐히 먹고 커피한잔 또 .. 2008. 4. 24.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