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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3

교수와 학생, 신 그들에 관해 교수: 자네는 크리스찬이지? 학생: 네, 교수님. 교수: 그래, 자네는 신을 믿는가? 학생: 물론입니다, 교수님. 교수: 신은 선한가? 학생: 그럼요. 교수: 신은 전능한가? 학생: 네. 교수: 내 동생은 신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지만 암으로 죽었네. 대개의 사람들은 누군가 아플 때 도와주려 하지.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네. 이런데도 신이 선한가? 음? (학생은 침묵한다.) 교수: 대답을 못하는군. 그럼 다시 묻지, 젊은이. 신은 선한가? 학생: 네. 교수: 그럼 사탄은 선한가? 학생: 아닙니다. 교수: 사탄은 어디서 태어났지? 학생: …하나님에게서 …부터지요. (하나님은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셨다, 후에 타락하여 사탄이 된…)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 학생: 네. 교수: .. 2011. 9. 1.
개독을 상대하는 프로토스의 자세 엔 타로 테사다르!! 2010. 12. 5.
기억하는가? 2007년.. 개독의 개같음을 널리 알린 사건을... ..이미 끝난 사건이지만 여담 하나만 하자 아니 슈ㅣ발 미친 정신병자만 모아놨나 전문가들이 분석하기에 자기과시를 위한 악플... 어쩌고 하는데 니들같으면 피땀흘려 벌어 나라에 바친돈을 저런 정신줄 놓은 인간들 구하라고 날려먹을판인데 좋은소리가 나올꺼 같나? 분명 이런리플이 달릴꺼라 생각한다 '훌륭한 일 하러갔는데..' 저게 훌륭한 일이냐? 아니 훌륭한 일이지 얼마나 개독이 정신머리 없는지 알린 일이니까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니들은 자살한다고 발광하는새끼 살리려고 돈줄래? 사업 실패했다고 자살한다는 사람 살릴라고 억단위 돈을 주는 인간은 없을꺼라 본다 어휴.. 몇번을 봐도 ... 200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