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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oto/BonVoyage

본격 설날 사진 포스팅

by Trixtor 2008. 2. 7.

사실 시골[논산]에 도착한건 어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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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날 버리고 출발하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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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훼이크고 슈ㅣ발 뒤에앉은 사람인지 옆에 기댄사람인지

등받이를 웰케 흔들어대 짜증나게..

하지도않던 멀미까지했네

보다시피 늦은시간에 도착했기 때문에 바로 취침..

설날 아침이 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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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러 잠깐 나갔는데 하늘이 꽤 이뻐서

한장 얍

직살나게 사진찍고 들어오니 바로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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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장손이 뒤에 빠져서 사진이나 찍고있으나

막장이라고 놀리면 죽는다 죠키들아

그리고 제사가 끝나고

잠깐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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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랑까진 사촌동생 [이라고 쓰고 애들이 많이 덤빈다]

과 우리 할아버지들..

이윽고 설날의 메인 이벤트

헤헤헤헤ㅔㅔ헤

세베+@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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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막 아버님이 사진찍는게 마음에 안드셧는지.. 몇장 못찍어따 ㅠㅠ

그리고 이제..

성묘.

총 4군대를 간다.



으으... 힘들었음 사진을 보고싶다면 ↑ 클릭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병슈ㅣㄴ들을 봤다

새해 첫날부터 쇼다운을 뜨고있는 멍청이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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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인간들땜에 상행 하행 모두 8대정도가 밀려서 ....

구지자식들...

뭐 본격 설 포스팅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