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담배 포스팅 3번째
이번엔 데빌씨리즈의 원조 [내생각에..]
블랙데빌입니다
짠
화려하게 빛나는 금색!
그리고 어딜봐도 멋있는 검은색 바디!
역시나 블렉스톤 시리즈 답게
타르 10 니코틴 0.8의 상당히 강력한 [한국의 담배들에 비해] 스펙을 보유하고있다...
또 이것도 마찬가지일까?
부담없이 필수있을정도..
커피향-이라고 웹에서 소개가 되긴 하는데
난 커피향보단 코코넛쪽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뭐 개인차이인가?;
회블데와는 다르게 필터에 달달한것이 없으니
필터를 핥지말것;
그렇다고 회블데는 핥아도 된다는건 아니다;
역시 폭풍간지 블랙데빌 담배갑 ㅋㅋ
총평.
추천점.
고스펙에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목넘김
인상적인 담배가 타들어가는 소리
은은한 향
비추천.
추천과는 반대지만 고스펙이라는게 믿어질수 없다는것.
가끔 담배의 검은색 코팅이 입술에 묻는것
매우 중요점으로 오래보관하면 향이 날아간다는것
...사실 회블데꺼 그대로 붙여넣기 했다.
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똑같으니까...
뭐 ; 시연기라고 해도 딱히 이렇다~ 할건 없고 이런담배가 있구나
정도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엔 럭키스트라이크로 찾아뵙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