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서재- 라고는 하지만
별거없다
책장과 가득히 꽂혀있는 책들, 사이로 오디오 셋팅과
컴퓨터...
수많은 책들이 있었던거 같은 우리집의 책들은
사실 한권 한권 읽다보니
그리 많은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다.
하지만
내 머리속에 들어가있는 지식의 시작지이고
또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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