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xtor's Hall/진지한 이야기6 동물의 숲 - 어머니 ㅠ 2014. 2. 25. 디아블로에서 제일 슬픈 케릭터 위트 ▲ 디아블로 NPC 워트. 디아블로 1에선 마을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마을 외곽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워트란 꼬마 NPC가 있었어. 디아 2를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워트의 의족'의 그 워트야. 얘는 보통 상점 애들과 달리 희귀 템을 팔기도 했는데, 근데 아이템을 뭐 파는지를 보려면 50만 골드나 내야 했어. 정말 개썎끼였지 --;; 가뜩이나 멀리 있었는데, 아이템도 별로인 것들 보여줄 때면 완전 돈만 날리고 새 되는 거였지. ▲ 엄마 친구도 인증한 워트 개썎끼!! 암튼 워트란 NPC는 돈에 환장한 꼬마였는데.. 이런 워트의 과거를 알게 되면 굉장히 슬퍼... ㅜㅜ ▲ 워트가 의족을 착용하고 있는게 잘 보이지?? 워트가 어렸을 적에 트리스트람 대성당(디아2 액트 1 마을 알지??)이 악마로부터 .. 2012. 5. 19. 서브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사진 갤러리 이 블로그는 너무 거침없이 막나간 글이 몇개...가 아니라 대부분이 막나간 글이기때문에 서브 블로그를 하나 파려던 차에 아예 갤러리형식으로 하나 만들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눈에 들어온 싸이트 http://yasui.kr/1790 이분의 소개로 알게된 티스토리 갤러리형 스킨.. 잘쓸게요 감사합니다 http://catntuna.tistory.com/62 : 제작자 티스토리 2011. 12. 8. 국가를 초월한 우정.jpg 안죽었겠지..? 2011. 10.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