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xtor's Hall103 이야아아압! 토탈 3만힛 달성! 흥.. 3만 까긴 했지만 그닥 즐겁지는.. 리플좀 달아줘라 죠키들앙 2008. 2. 22. 기억하는가? 2007년.. 개독의 개같음을 널리 알린 사건을... ..이미 끝난 사건이지만 여담 하나만 하자 아니 슈ㅣ발 미친 정신병자만 모아놨나 전문가들이 분석하기에 자기과시를 위한 악플... 어쩌고 하는데 니들같으면 피땀흘려 벌어 나라에 바친돈을 저런 정신줄 놓은 인간들 구하라고 날려먹을판인데 좋은소리가 나올꺼 같나? 분명 이런리플이 달릴꺼라 생각한다 '훌륭한 일 하러갔는데..' 저게 훌륭한 일이냐? 아니 훌륭한 일이지 얼마나 개독이 정신머리 없는지 알린 일이니까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니들은 자살한다고 발광하는새끼 살리려고 돈줄래? 사업 실패했다고 자살한다는 사람 살릴라고 억단위 돈을 주는 인간은 없을꺼라 본다 어휴.. 몇번을 봐도 ... 2008. 2. 3. 하이포션 제작 1편 우웩 씨바 나라면 이딴짓 안함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 어르신들이 이르기를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지마라." 를 해주고 싶은 인간입니다 2008. 1. 17. 스타리그 OP - sky2005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리그 오프닝 노래부터가 그냥 Feel이 팍팍 온다 파파라치 엉아들의 blanket of fear 사실 내가 담배필때 듣던 노래가 저거라서 오프닝도 좋아진게 진실 어쨋든 뮤비도 나쁜편은 아니고 마지막에 시합장으로 혼자 걸어가는 고독감이 표현된거 같아 좋다 2008. 1. 11.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