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22 DCINSIDE 2008년 4월 20일 던갤의난 4/20 던갤의난 (던전앤파이터갤러리) 1번 버전. 4/20 화창하고 평화롭던 던갤.. 허나 오후 4시 XX분 갑작스레 던파 홈피는 접속이 되질않고 서버도 맛가더니 모든 서버가 점검상태가 된듯 했다.. 던갤에선 사냥중 팅긴 사람들의 아우성과 2007년 뺵섭론 같은 개소리와 함께 빽섭이 되었을 확률이 높아지는데.. 결국 던갤러들은 폭주하고 이 틈을 타 쏴죽일껄이 와갤을 털자는 글을 싸면서 와갤은 털리고 글쓰기가 내려갔다.. 던갤러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다른 갤들을 털기 시작했고 본진인 던갤도 결국 글쓰기가 막히지만 마지막 글을 본진으로 삼고 댓글을 달며 털 갤 좌표를 지정하는 댓글들이 난무하는데.. (현재까진 댓글수가 1000개가 넘어간다) 결국은 와갤/막갤/애갤/수갤/소시갤/여친갤/태연/겜갤/스타.. 2008. 4. 20. 기억하는가? 2007년.. 개독의 개같음을 널리 알린 사건을... ..이미 끝난 사건이지만 여담 하나만 하자 아니 슈ㅣ발 미친 정신병자만 모아놨나 전문가들이 분석하기에 자기과시를 위한 악플... 어쩌고 하는데 니들같으면 피땀흘려 벌어 나라에 바친돈을 저런 정신줄 놓은 인간들 구하라고 날려먹을판인데 좋은소리가 나올꺼 같나? 분명 이런리플이 달릴꺼라 생각한다 '훌륭한 일 하러갔는데..' 저게 훌륭한 일이냐? 아니 훌륭한 일이지 얼마나 개독이 정신머리 없는지 알린 일이니까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니들은 자살한다고 발광하는새끼 살리려고 돈줄래? 사업 실패했다고 자살한다는 사람 살릴라고 억단위 돈을 주는 인간은 없을꺼라 본다 어휴.. 몇번을 봐도 ... 2008. 2. 3.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