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51 담배 part. 2 회블데 [GREY BLACK DEVIL] 본격 담배 포스팅 두번째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회블데 얍! [대전 친구 자췻방에서 찍어서 그런지 바닥이 더럽다?] 짠! 검은색 담배 하면 아마도.. 누구나 떠올..릴 수는 없고 끽연가들은 떠올릴수있는 블랙데빌 씨리즈 블랙데빌은 향담배지만 특이하게도 맛담배로 나온 회블데는 타르 10 니코틴 0.8의 강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가벼운 느낌으로 필수있다 맛담배 답게 달달한 필터.. 초콜릿 향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론...그냥 은은한 딱히 초코향이라고 분류하긴 조금 뭐한 그정도? 필터도 초콜릿맛이라고 하긴 좀..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이 되어 이젠 일본어 껍데기가 아닌 한국어 껍데기도 구경할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뭐 더럽게 비싸게 팔긴 하겠지만.. 여담으로 블데시리즈는 껍데기 간지가 최고라서, 껍데기로 반은.. 2008. 4. 5. 동백개화 우리 집 베란다에는 난 이나 꽃나무, 등등이 서식하고[?]있다 어머니가 관리하시는 명목하에 우리도 돌보긴 하지만.. 뭐 어찌되었건 긴긴 겨울이 지나...봄이 오긴 왔는데 여전히 춥다.. 하지만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백꽃이 이쁘게 펴주었다 역시 이상기후탓인지 원래는 2~3월달에 핀다는데 조금 늦게 핀 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펴 주니 기분은 좋네요 아직 아기나무라 크기도 작지만.. 쑥쑥컸으면 좋겠다. 2008. 3. 31. 아버지의 사진.. [스캔본이 아니라 제 카메라로 찍어서 올렸더니 화질이 떨어지는점 양해 바랍니다.. 더불어 사진자체도 거의 20년정도 된사진이라서...] 아버지가 옛날.. 공군에 계실때 F-4 팬텀이라는 기종의 전폭기를 운영하셧다고 하셧다.. 그때 찍은 사진.. 옆에 비행하는 사진을.. 찍으셧는데 나도 언젠가 이런사진을 찍고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 뜬금없고, 또한 아버지가 여길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008. 3. 26. 본격 운전학원 포스팅 이젠 모든 과정이 끝나 마지막으로 면허증을 수령하는것 외엔 갈 명분이 없는.. 운전학언에서 몇장 찍은것을 올려본다 저번주 금요일 마지막날인데 가봤더니 웬 강아지 한마리가 ... 길잃은 강아지인지 아침부터 와서 있었다고한다.. 못먹고, 못마셔서 그런건지 내가 갔을땐 [오후 4시] 널부러져 있었다 ㅠㅠ 강사 아찌들이랑 학언에 다니는 여자분이 물이랑 과자를 줘서 그걸 먹고는 조금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집에 잘 들어갔겠지? 운전명허 학원에서 보는 하늘은 언제나 이뻣는데 왜 카메라를 들고간 날엔 언제나 개판일까;; 그래도.. 마지막이니 한번 찍어보았다 그리고 도로주행을 함께해주신 강사분.. 사진찍히기 싫다고 막 도망가시는걸 찰칵- 그리고 흔쾌히 찍히는걸 수락해주신 강사분- 근.. 3주? 정도 다.. 2008. 3. 24.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