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2006년까지 햇수로 약 8년.
그동안 나와 함께해준
그리고 지금은 헤어진 분들..
적대 길드였지만 친하게 지냈던 얀지슈카형
덕분에 pvp에 재미를 알고, 노가다 근성을 알려주신 민하님
내가 귀찮게 굴어서 날 싫어하는 아이보릴양
연계챔의 뒤를 이어가시던 유리님
적대인데 나랑 대화하는 바람에 귓말이 폭주했던 푸딩먹는 카게츠양
짧은시간이나마 나와 많은것을 공유한 그리고 나와 동갑인 †『비령』[緋靈]†
샵.. 적대도 동맹도 아니었지만 날 몇번 도와주느랴 곤란했었던 하트퐁
정신적 지주였던 왕누나 미미누나..
내 잘못으로 인연이 끝나버린 쿠로스키형
군대가고나서 연락이 끈긴 루인형..
아이리스, 글라리스의 전통길드 風 여러분들..
그리고...
고등학교 3년 짧은시간, 그러나 우리에겐 긴
그리고 같은것을 보고 같은것을 생각했었던
내친구 남국이.. 써머
날 잊고, 그저 스쳐지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여러분들 덕에
즐거운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라그나로크 OST를 바칩니다
-BY [주먹패] , 매화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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