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리그 오프닝
노래부터가 그냥 Feel이 팍팍 온다
파파라치 엉아들의 blanket of fear
사실
내가 담배필때 듣던 노래가 저거라서
오프닝도 좋아진게 진실
어쨋든 뮤비도 나쁜편은 아니고
마지막에 시합장으로 혼자 걸어가는 고독감이 표현된거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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