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2 동백개화 우리 집 베란다에는 난 이나 꽃나무, 등등이 서식하고[?]있다 어머니가 관리하시는 명목하에 우리도 돌보긴 하지만.. 뭐 어찌되었건 긴긴 겨울이 지나...봄이 오긴 왔는데 여전히 춥다.. 하지만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백꽃이 이쁘게 펴주었다 역시 이상기후탓인지 원래는 2~3월달에 핀다는데 조금 늦게 핀 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펴 주니 기분은 좋네요 아직 아기나무라 크기도 작지만.. 쑥쑥컸으면 좋겠다. 2008. 3. 31. 거실 - 양주장 분명 예전에 올린거같은데.. 뭐지? 삭제된건가?; 울집에 있는 아버님의 자랑 양주장식장 이라고는 하지만 몰래 까먹으면 어쩔라미! ㅋㅎㅋㅎ 언젠가 저기있는거 날잡고 다 까먹어야징 2008.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