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to/BonVoyage31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6일차 [2007년 12월 17일-24일] DiceEditor의 막장 여행기의 마지막날이 돌아왔다 사실 지금에 와서 쓰면서 끝난다고 좋아하지만 실제로 그때엔... 아쉬움이 앞섯다. 여행의 마지막이란건 팀과 헤어진다는것을 말하는거니까 마지막 날의 일정은 하이델베르크 이동후 대학사,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 고성 이 예정되어있었다 고성에 가는길에 있던 카페? 알수없는 문자가 써져있는 비석? 해시계?! 왕비랑 바람피던 정부가 왕이 갑자기 성으로 돌아오자 놀라서 왕궁에서 점프를 해 뛰어내려 도망쳤다고 한다 그 와중에 땅에 그 정부의 발바닥이 세겨졌다고 하는데 내발과 딱 맞아 떨어지는 황당한경우가.. 후.. .. 이날은 그냥 막 돌아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통.. 그리고 보딩이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렸던 점에서 매우 화가 났던 날이었다... 또 여행가면.. 2008. 1. 7.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5일차 막장행을 달려가고 있는 여행기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완결이 나질 않는군 계속 달려볼까나 얍! 5일차엔 뻐꾸기 시계로 유명한 '티티제' 다음으로 검은숲과 ...이 여행의 타이틀에 걸린 바덴바덴의 온천욕- 이 계획되어 있었다 날씨가 쾌청하니~ 유럽와서 처음보는 해가 떠있기에 기분좋아서 차에서 몇컷 찰칵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큰 뻐꾹이 시계라고...하셧는데 사실유무는 그닥.......?! 가이드횽 말을 못믿는게 아니라 제 기억력을 의심하는 거빈다 사실 이거 1000이라는 매장에 달려있던 시계였다 잠깐 쉴겸~ 해서 멈춘곳이라 다시 냉큼 기어들어가 사진을 막 찍었다 혁주 어머니 승언이 준혁이 어머니 준혁이와 준혁이 사촌동생 모델은 혁주 어머니- 유리볼 안쪽에 채색을 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품 수.. 2008. 1. 7. 태안 봉사 12월29일-30일 새해 맞이에 앞서 용평-태안 여행을 짧게 5일에 걸쳐 다녀왔다 ...뭐 각설하고 일단 파도리- 라는곳에 가서 기름을 지우려했지만 1차 방제가 끝난관계로 여기엔 많은 사람이 필요없을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아직도 복구는 진행중... 방제복 입은 본인사진도 한장 찰칵 안에는 보드복 상의라 리프트권이.. 파도리는 바위가 볼만해서 어머니가 가고싶어하셧던 곳이어서 일단 이곳으로 온것 눈이 하늘하늘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해 우리는 급히 다른지역으로 이동했다 그래서 간곳이 모항이라는곳 -선착장이라 봉사활동 하는 분들이 적게와서 아직도 한창 작업중인곳 아직도 시커먼 해변과 줄을 이어가는 봉사활동자들... 난 한국이란 나라가 냄비근성이니 어쩌니 하지만 무슨일이든 난리가 났을때 잠시일지라도 단결되는 모습이 참 .. 2008. 1. 6.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4일차 [극강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작성이 늦어져서 죄송....이라고해도 보는사람이 없으니 패스] 어김없이 해는뜨고 4일차 아침이 돌아왔다 언제나 호텔에서 먹는 아침은 빵,우유,시리얼,햄,치즈 정도밖에 없어서 먹기가....좀... 거시기 했다 난 한국인이니까. 아침을 때우고 다시 버스에 올라 유럽의 골동품- 이라 불리는 룩셈부르크로 이동했다 죽이는 성당과 위로 보이는 성체의 윤곽 호텔이 있는 뒤낭에서 룩셈부르크로 이동하다 보여서 잠깐 하차후 사진 몇방 찍고 갔다. 유럽은 정말 판타지스러운 나라야 뭐 어찌됬든 룩셈부르크로 이동해 헌법광장과 노트르담 대성당 아돌프다리 관광을 했는데 사진은 업ㅂ다 역광에 안개까지 껴서 찍을수가 없었다 끝내줫는데 안습크리 그래도 가는길에 찍은 사진 몇장 얍! 자 다시 이어서 가볼까 성당.. 2008. 1. 3.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