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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oto/BonVoyage

[100829 Sandiego] SEA WORLD

by Trixtor 2010. 9. 2.


너무 귀찮아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짧은시간있었지만 감상평을 남겨본다.

이건 근처에 사는 친구가 말해준건데,

탈것 몇개와 쇼 몇개만 보면 씨월드는 관람완료라고 했었다.

정말동의, 사실 그 외의 동물은 그닥...

그리고 홍학있는데에 냄새 좀 심하더라

아마 먹이...가 물에 뿔면서 나는거같았는데 뭐 어쨋건

불가사리 만져본거나 펭귄이 물에 뛰어드는장면 찍은건 좀 맘에들고

어둡고 멀어서 사진 잘 안나온건 맘에 안들고.

그리고 담배는 피는곳이 정해져있으니 잘 찾아보야될거.

쇼에서 새도 날라다니는데 어떻게 조련했는지 신기했었다.

마지막으로

고랜지 돌고랜지 쇼 봤는데 [위 사진에 있는거] 대박, 앞에앉으면 고래가 꼬래로 뿌리는 물도 맞을수 있었을텐데

아쉽.

이상



여담인데 다음 티스토리 버렸냐 ㅡㅡ

내 친구 블로그랑 비교했을때 투데이나 리플수가 거의 배 가까이 차이나네;

그딴거 신경은 안쓰지만, 다음 각성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