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to/Stillshot20 거실 - 양주장 분명 예전에 올린거같은데.. 뭐지? 삭제된건가?; 울집에 있는 아버님의 자랑 양주장식장 이라고는 하지만 몰래 까먹으면 어쩔라미! ㅋㅎㅋㅎ 언젠가 저기있는거 날잡고 다 까먹어야징 2008. 2. 24. 서재 - 책 읽는방 거창하게 서재- 라고는 하지만 별거없다 책장과 가득히 꽂혀있는 책들, 사이로 오디오 셋팅과 컴퓨터... 수많은 책들이 있었던거 같은 우리집의 책들은 사실 한권 한권 읽다보니 그리 많은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다. 하지만 내 머리속에 들어가있는 지식의 시작지이고 또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장소다 2008. 1. 13. 렌즈와 바꾼 돈.... 수표 3장과 현금 90장 여기서 판매자분께서 저녁사먹으라고 2만원 더 깍아주셧다 흘그흐극 2008. 1. 9. 우리집에 놀러오면 아마도 여기있는것중 하나를 까서 마실수도있다 우...우와아아아아앙 근데 아버님꺼 은는 훼이크고 아버님꺼는 내꺼 2008. 1.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