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26

촌리킹's 길드 통합짤방 우리길드도 이걸보고 통합짤방을 만들었지만 ....분위기가 다르다 무겁다고나 할까? 다음엔 우리길드 통합짤방을 올려야지 2008. 4. 22.
DCINSIDE 2008년 4월 20일 던갤의난 4/20 던갤의난 (던전앤파이터갤러리) 1번 버전. 4/20 화창하고 평화롭던 던갤.. 허나 오후 4시 XX분 갑작스레 던파 홈피는 접속이 되질않고 서버도 맛가더니 모든 서버가 점검상태가 된듯 했다.. 던갤에선 사냥중 팅긴 사람들의 아우성과 2007년 뺵섭론 같은 개소리와 함께 빽섭이 되었을 확률이 높아지는데.. 결국 던갤러들은 폭주하고 이 틈을 타 쏴죽일껄이 와갤을 털자는 글을 싸면서 와갤은 털리고 글쓰기가 내려갔다.. 던갤러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다른 갤들을 털기 시작했고 본진인 던갤도 결국 글쓰기가 막히지만 마지막 글을 본진으로 삼고 댓글을 달며 털 갤 좌표를 지정하는 댓글들이 난무하는데.. (현재까진 댓글수가 1000개가 넘어간다) 결국은 와갤/막갤/애갤/수갤/소시갤/여친갤/태연/겜갤/스타.. 2008. 4. 20.
라그나로크, 나와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 [ 라그나로크 ost ]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햇수로 약 8년. 그동안 나와 함께해준 그리고 지금은 헤어진 분들.. 적대 길드였지만 친하게 지냈던 얀지슈카형 덕분에 pvp에 재미를 알고, 노가다 근성을 알려주신 민하님 내가 귀찮게 굴어서 날 싫어하는 아이보릴양 연계챔의 뒤를 이어가시던 유리님 적대인데 나랑 대화하는 바람에 귓말이 폭주했던 푸딩먹는 카게츠양 짧은시간이나마 나와 많은것을 공유한 그리고 나와 동갑인 †『비령』[緋靈]† 샵.. 적대도 동맹도 아니었지만 날 몇번 도와주느랴 곤란했었던 하트퐁 정신적 지주였던 왕누나 미미누나.. 내 잘못으로 인연이 끝나버린 쿠로스키형 군대가고나서 연락이 끈긴 루인형.. 아이리스, 글라리스의 전통길드 風 여러분들.. 그리고... 고등학교 3년 짧은시간, 그러나 우리에겐 긴 그리고 같.. 2008. 4. 3.
던전앤 파이터 5번째 케릭 낚인사람 많겠군 하지않겠는가? 2008.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