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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55

Af-s nikkor 28-70mm 회통 영입 어제 혜화에 가서 예약해놨던 2870 회통을 납치해왔다 가격도 나쁜편은 아니고, 해서 덥석! 약간의 까짐과.. 금띠가 않보인다... 뭐 이정도면 나쁘진 않은거같군- 꿈꾸던 렌즈하나를 구매했는데 웬지 실감이 나질 않는 이유는 뭘까? 내일 날씨가 좋다면 호수공원이라도 가봐야겠다 2008. 1. 9.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6일차 [2007년 12월 17일-24일] DiceEditor의 막장 여행기의 마지막날이 돌아왔다 사실 지금에 와서 쓰면서 끝난다고 좋아하지만 실제로 그때엔... 아쉬움이 앞섯다. 여행의 마지막이란건 팀과 헤어진다는것을 말하는거니까 마지막 날의 일정은 하이델베르크 이동후 대학사,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 고성 이 예정되어있었다 고성에 가는길에 있던 카페? 알수없는 문자가 써져있는 비석? 해시계?! 왕비랑 바람피던 정부가 왕이 갑자기 성으로 돌아오자 놀라서 왕궁에서 점프를 해 뛰어내려 도망쳤다고 한다 그 와중에 땅에 그 정부의 발바닥이 세겨졌다고 하는데 내발과 딱 맞아 떨어지는 황당한경우가.. 후.. .. 이날은 그냥 막 돌아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통.. 그리고 보딩이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렸던 점에서 매우 화가 났던 날이었다... 또 여행가면.. 2008. 1. 7.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5일차 막장행을 달려가고 있는 여행기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완결이 나질 않는군 계속 달려볼까나 얍! 5일차엔 뻐꾸기 시계로 유명한 '티티제' 다음으로 검은숲과 ...이 여행의 타이틀에 걸린 바덴바덴의 온천욕- 이 계획되어 있었다 날씨가 쾌청하니~ 유럽와서 처음보는 해가 떠있기에 기분좋아서 차에서 몇컷 찰칵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큰 뻐꾹이 시계라고...하셧는데 사실유무는 그닥.......?! 가이드횽 말을 못믿는게 아니라 제 기억력을 의심하는 거빈다 사실 이거 1000이라는 매장에 달려있던 시계였다 잠깐 쉴겸~ 해서 멈춘곳이라 다시 냉큼 기어들어가 사진을 막 찍었다 혁주 어머니 승언이 준혁이 어머니 준혁이와 준혁이 사촌동생 모델은 혁주 어머니- 유리볼 안쪽에 채색을 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품 수.. 2008. 1. 7.
군대에 간 레모갤러 김핫바 횽으로부터 온 편지 to : 신세이어 아주~아주~아주 늦게알게됐지만 그래도 신비감있음~ㅎ 람지횽 싸인 컴터로 받게해준거 고맙다^^ 집에 고이모셔두고왔으니 별탈없기를바래야지; 지금 집에 컴터 맛 갔을텐데 제발 사진쪽만 손상안갔기를... 니가 미는 Main 열심히 찍고 있을지도 궁금하네~ 열심히 밀어~ 너의 Main이니까 항상 Main에게는 정성을! 최선을!ㅎㅎ From.핫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못미 핫바횽 근데 저도 곧 갈듯 짤은 핫바횽 군대가기 직전에 바친 러쉬인증 200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