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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1

오늘은 하라주쿠를 갔다왔습니다 일본에 온지 5일차.. 아마도 혼자 일본을 돌아다니는 마지막 날이 될것 같지만.. 뭐 어쨋든 오늘은 하라주쿠를 다녀왔습니다 흑인엉아한테 끌려가 힙합스퇄 옷도 사고 모자도 사고.. 메이지 신궁도 구경가보고.. 고스로리 스타일의 옷을입은 못생긴 여자애들도 많이 봤습니다 ㅋ 자 뭐 어찌됬건 오늘은 저녁을 먹고 오다이바를 가서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2008. 4. 13.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6일차 [2007년 12월 17일-24일] DiceEditor의 막장 여행기의 마지막날이 돌아왔다 사실 지금에 와서 쓰면서 끝난다고 좋아하지만 실제로 그때엔... 아쉬움이 앞섯다. 여행의 마지막이란건 팀과 헤어진다는것을 말하는거니까 마지막 날의 일정은 하이델베르크 이동후 대학사,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 고성 이 예정되어있었다 고성에 가는길에 있던 카페? 알수없는 문자가 써져있는 비석? 해시계?! 왕비랑 바람피던 정부가 왕이 갑자기 성으로 돌아오자 놀라서 왕궁에서 점프를 해 뛰어내려 도망쳤다고 한다 그 와중에 땅에 그 정부의 발바닥이 세겨졌다고 하는데 내발과 딱 맞아 떨어지는 황당한경우가.. 후.. .. 이날은 그냥 막 돌아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통.. 그리고 보딩이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렸던 점에서 매우 화가 났던 날이었다... 또 여행가면.. 2008. 1. 7.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5일차 막장행을 달려가고 있는 여행기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완결이 나질 않는군 계속 달려볼까나 얍! 5일차엔 뻐꾸기 시계로 유명한 '티티제' 다음으로 검은숲과 ...이 여행의 타이틀에 걸린 바덴바덴의 온천욕- 이 계획되어 있었다 날씨가 쾌청하니~ 유럽와서 처음보는 해가 떠있기에 기분좋아서 차에서 몇컷 찰칵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큰 뻐꾹이 시계라고...하셧는데 사실유무는 그닥.......?! 가이드횽 말을 못믿는게 아니라 제 기억력을 의심하는 거빈다 사실 이거 1000이라는 매장에 달려있던 시계였다 잠깐 쉴겸~ 해서 멈춘곳이라 다시 냉큼 기어들어가 사진을 막 찍었다 혁주 어머니 승언이 준혁이 어머니 준혁이와 준혁이 사촌동생 모델은 혁주 어머니- 유리볼 안쪽에 채색을 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품 수.. 2008. 1. 7.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4일차 [극강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작성이 늦어져서 죄송....이라고해도 보는사람이 없으니 패스] 어김없이 해는뜨고 4일차 아침이 돌아왔다 언제나 호텔에서 먹는 아침은 빵,우유,시리얼,햄,치즈 정도밖에 없어서 먹기가....좀... 거시기 했다 난 한국인이니까. 아침을 때우고 다시 버스에 올라 유럽의 골동품- 이라 불리는 룩셈부르크로 이동했다 죽이는 성당과 위로 보이는 성체의 윤곽 호텔이 있는 뒤낭에서 룩셈부르크로 이동하다 보여서 잠깐 하차후 사진 몇방 찍고 갔다. 유럽은 정말 판타지스러운 나라야 뭐 어찌됬든 룩셈부르크로 이동해 헌법광장과 노트르담 대성당 아돌프다리 관광을 했는데 사진은 업ㅂ다 역광에 안개까지 껴서 찍을수가 없었다 끝내줫는데 안습크리 그래도 가는길에 찍은 사진 몇장 얍! 자 다시 이어서 가볼까 성당.. 200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