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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Editor107

나의 허접한 카메라 장비들... 바디- D50 렌즈- 탐론 55-200 애기번들 니콘 50.8 니콘 28-70 그외- 1기가 샌디메모리.. 추가하고싶은 것들 -니콘 70-200 회통 -MP - 800 허접하다고는 하지만 내 첫 DSLR이고 첫 렌즈들... 어제 새식구가된 28-70 잘 부탁한다 2008. 1. 9.
Af-s nikkor 28-70mm 회통 영입 어제 혜화에 가서 예약해놨던 2870 회통을 납치해왔다 가격도 나쁜편은 아니고, 해서 덥석! 약간의 까짐과.. 금띠가 않보인다... 뭐 이정도면 나쁘진 않은거같군- 꿈꾸던 렌즈하나를 구매했는데 웬지 실감이 나질 않는 이유는 뭘까? 내일 날씨가 좋다면 호수공원이라도 가봐야겠다 2008. 1. 9.
우리집에 놀러오면 아마도 여기있는것중 하나를 까서 마실수도있다 우...우와아아아아앙 근데 아버님꺼 은는 훼이크고 아버님꺼는 내꺼 2008. 1. 8.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6일차 [2007년 12월 17일-24일] DiceEditor의 막장 여행기의 마지막날이 돌아왔다 사실 지금에 와서 쓰면서 끝난다고 좋아하지만 실제로 그때엔... 아쉬움이 앞섯다. 여행의 마지막이란건 팀과 헤어진다는것을 말하는거니까 마지막 날의 일정은 하이델베르크 이동후 대학사,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 고성 이 예정되어있었다 고성에 가는길에 있던 카페? 알수없는 문자가 써져있는 비석? 해시계?! 왕비랑 바람피던 정부가 왕이 갑자기 성으로 돌아오자 놀라서 왕궁에서 점프를 해 뛰어내려 도망쳤다고 한다 그 와중에 땅에 그 정부의 발바닥이 세겨졌다고 하는데 내발과 딱 맞아 떨어지는 황당한경우가.. 후.. .. 이날은 그냥 막 돌아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통.. 그리고 보딩이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렸던 점에서 매우 화가 났던 날이었다... 또 여행가면.. 2008.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