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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Editor107

바덴바덴온천욕+베네룩스3국 7일中 5일차 막장행을 달려가고 있는 여행기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완결이 나질 않는군 계속 달려볼까나 얍! 5일차엔 뻐꾸기 시계로 유명한 '티티제' 다음으로 검은숲과 ...이 여행의 타이틀에 걸린 바덴바덴의 온천욕- 이 계획되어 있었다 날씨가 쾌청하니~ 유럽와서 처음보는 해가 떠있기에 기분좋아서 차에서 몇컷 찰칵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큰 뻐꾹이 시계라고...하셧는데 사실유무는 그닥.......?! 가이드횽 말을 못믿는게 아니라 제 기억력을 의심하는 거빈다 사실 이거 1000이라는 매장에 달려있던 시계였다 잠깐 쉴겸~ 해서 멈춘곳이라 다시 냉큼 기어들어가 사진을 막 찍었다 혁주 어머니 승언이 준혁이 어머니 준혁이와 준혁이 사촌동생 모델은 혁주 어머니- 유리볼 안쪽에 채색을 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품 수.. 2008. 1. 7.
태안 봉사 12월29일-30일 새해 맞이에 앞서 용평-태안 여행을 짧게 5일에 걸쳐 다녀왔다 ...뭐 각설하고 일단 파도리- 라는곳에 가서 기름을 지우려했지만 1차 방제가 끝난관계로 여기엔 많은 사람이 필요없을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아직도 복구는 진행중... 방제복 입은 본인사진도 한장 찰칵 안에는 보드복 상의라 리프트권이.. 파도리는 바위가 볼만해서 어머니가 가고싶어하셧던 곳이어서 일단 이곳으로 온것 눈이 하늘하늘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해 우리는 급히 다른지역으로 이동했다 그래서 간곳이 모항이라는곳 -선착장이라 봉사활동 하는 분들이 적게와서 아직도 한창 작업중인곳 아직도 시커먼 해변과 줄을 이어가는 봉사활동자들... 난 한국이란 나라가 냄비근성이니 어쩌니 하지만 무슨일이든 난리가 났을때 잠시일지라도 단결되는 모습이 참 .. 2008. 1. 6.
화려했던 나의 과거 일시에 던갤에서 날 강화신으로 만들어줬던 나의 장비들 그러나 거만의 17패팬이 나를 죽였다... 루크섭, 배덕의성기사 2008. 1. 3.
irc 타롯+공격 스크립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 3.